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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스 수능영어 1등급 올라가면 평균임금 2.6% 상승
2014-02-27 00:14:42
funnyedu 조회수 1985

'최근 청년층 의중임금과 실제 임금 결정 요인 연구' 보고서

임금이 '고졸·대졸'과 같은 학력차이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받은 등급에 더 좌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천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청년층 의중임금과 실제 임금 결정 요인 연구'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KEEP) 데이터를 활용해 청년층의 의중임금과 실제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된 청년층을 보면 영어 등급이 1등급 좋아질수록 평균 2.6% 정도로 의중임금이 상승하고, 수학도 등급당 평균 1.2% 의중임금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언어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청년층이 일자리에서 받고 싶어 하는 최소한의 임금수준(의중임금)과 실제임금을 분석한 결과, '고졸-대학(재학 포함)' 등과 같은 학력수준의 격차보다는 수능 등급의 영향력이 컸다.

실제 취업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의중임금과 실제 임금의 영향은 학력 수준에 따른 격차가 거의 없는 대신 평균 등급의 영향력이 높았다.

취업 청년층은 수능 평균 등급(언어, 수학, 영어 평균)이 1등급 좋아질수록 평균 3.9% 정도로 의중임금이 상승하고, 실제 임금도 1등급 우수할수록 2.7%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박천수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청년층의 현재 임금(행복)은 학력 순이 아니라 (수능)성적 순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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