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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스 수능 영어에서 EBS 교재 영향력 감소
2021-06-11 17:20:47
funnyedu 조회수 9

지난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가 실시됐다. 6월 모의고사는 11월 수능에 나올 문제의 유형이나 성격 등이 아주 많이 반영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이나 N수생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 난이도를 조절하는 성격이 강하지만 6월 모의고사는 지난해 입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6월 모의고사 영어 영역은 기존의 문항 유형을 그대로 유지했다. 듣기문항 17개 문항과 읽기영역 28개 문항 등 총 45문항이 출제됐다. 듣기 17개 문항 중 순수 듣기 문항은 12개 문항, 간접 말하기 문항 5개 문항이 출제됐는데, 전년도 수능에 비해 듣기 유형 체감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듣기 영역의 전체 문항 중 순수 듣기 문항은 12개 문항이 출제됐으며 간접 말하기 문항은 5개 문항이 출제됐다. 읽기 영역의 전체 28개 문항 중, 순수 읽기 문항은 22개 문항이 출제됐다. 간접 쓰기 문항은 6개 문항이었다.
 
이번 모의고사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 대입제도개편방향'에 따라 EBS 연계율이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됐으며, 모두 간접연계로 전환해 출제가 이뤄졌다. 평가원 측은 EBS 연계 비율은 간접연계 50% 이상을 유지했다고 설명하지만. 연계문항은 모두 EBS 문항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해 연계했기 때문에 실제 현장 학생들 사이에서는 EBS 교재와의 연계가 전혀 체감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번 모의고사 영어 영역의 난이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었다. 매우 쉬웠던 지난해 수능영어 1등급 비율이 약 12%였다면 이번에는 그 절반 정도인 6% 정도로 예측된다.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히 변별력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이번 모의고사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성공적인 대입에 매우 중요하다. 먼저 EBS 교재를 암기대상이 아닌 순수한 독해문제집으로 바라보고 독해력 향상을 위한 도구로만 활용해야 한다. 또한 EBS 교재의 영향력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능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학습의 중심을 기출문제에 두고 학습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최소한 최근 5년간 치러진 수능 기출문제를 통해 유형과 출제방식을 꼼꼼이 살펴보고 출제됐던 어휘를 올해 수능 어휘의 기준으로 삼아 암기해 두는 것이 좋다.
 
문제를 풀고 난 뒤 선택지 오답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선택지에서 정답은 정답으로서 그리고 오답은 오답으로서 왜 그러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은 객관식이기 때문에 결국 정답과 매력적 오답을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떄문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지문의 대의 즉, 주제를 정리해보아야 한다. 수능에 출제되는 지문들은 모두 엄선된 지문이기 때문에 대부분 주제가 뚜렷하다. 어떤 유형의 문제라도 주제 찾기는 곧 정답 찾기와 연관되기 때문에 평소 문제풀이 시 지문의 주제를 파악하고 정리하는 것을 연습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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