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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스 서울시의 영어 내신 반영 조건 변경
2010-10-05 10:55:08
funnyedu 조회수 1155

서울교육청, 올해부터 중1~1 성적에말하기+듣기+쓰기' 50% 넘도록

3월에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내 중1∼1 영어 내신 성적에말하기 능력'

10% 이상 반영된다.

또 현재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영어 수준별 수업은 2011년까지 3, 4단계로

세분화돼 실시되고 영어 수업은 2012년부터 영어로만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서울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

 발표했다.

말하기 평가 강화

=시교육청의 방안에 따르면 올 1학기부터 중1∼1의 영어 성적 평가 때 말하기

평가가 반드시 10% 이상 반영돼야 한다.

또 성적의 50% 이상은 듣기, 말하기, 쓰기 평가여야 한다.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 평가는 평소 수업시간에 이뤄지는 수행평가 때 하게 된다.

구술고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말하기 평가는질문에 답하는 인터뷰와 학생 간의

대화특정 역할을 맡은 연극 활동그림을 보고 묘사하기

 △특정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 표현하기토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는 이 같은 평가 규정이 없어 대부분의 중고교에서 말하기 평가를 하지

않았다.

쓰기 평가는 e메일 작성이나 명함 만들기 등의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교육청은 올 상반기 중에 영어 말하기, 쓰기 평가 모형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영어 수업 강화

=새 학기부터 서울시내 모든 초중고교는 말하기, 듣기 영어 수업을 일주일에

 한 시간 이상 반드시 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상하 2단계로만 나뉜 영어 수준별 수업은 2011년까지

 3, 4단계로 세분돼 학생들이 좀 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모든 초중고교에 영어전용교실이 설치된다.

시교육청은 “2개 학급을 합쳐서 상··하 반을 편성하거나 3개 학급을 합쳐

4개 반으로 나누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준이

낮은 반에는 학생을 적게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초등학교의 영어지도는 담임교사가 아니라 영어 교과 전담 교사에게 맡겨

내년까지 초등학교 5, 6학년의 모든 영어수업은 영어 교과 전담 교사나

영어회화 전문 강사가 담당하게 된다.

·중등 각각 200∼300명씩 채용될 영어회화 전문 강사는 영어 능력이 우수한

교원자격 소유자 중에서 선발한다.

이와 함께 2012년부터 모든 영어교사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3∼6개월짜리 국내외 중장기 연수를 확대하고 영어 전담 교사에게는 승진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혼란 막기 위해 당분간 영어(한국어) 병기
듣기 비중 50% 확대하되 현행 난이도 유지

이르면 내년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부터

외국어(영어)영역의 지시문과 문항별 질문이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신 수험생 혼란을 막으려 당분간은 영어와 한국어를 병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듣기' 비중은 2014학년도부터 50%로 확대되지만 난이도는

`읽기'보다 훨씬

정답률이 높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초ㆍ중ㆍ고교 영어수업 강화 등을 골자로 한

2010업무계획을 2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수능 외국어영역평가방법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실용영어 중심의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수능 외국어영역의 듣기평가 비중을 현재 34%( 50문항 가운데 17문항)에서

 2014학년도부터50%(25문항)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교과부가 검토 중인 수능 외국어영역 개선안에는 이처럼 듣기평가

비중을 대폭확대하는 것 외에도 문항의 지시문, 질문, 선택지를

모두 영어로 제시하고 문항의 난이도, 변별력 등을 조정하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수능 외국어영역의 시험지를 보면 지시문(예컨대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답하시오')과 질문(예를 들면 `윗글의 주제는 무엇인가')

모두 한국어이고 선택지(오지선다형)는 답안 유형에 따라 영어 또는

한국어로 돼 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은 지시문만 자국어로, 질문과 선택지는

모두 영어로 제시하고 러시아는 질문을 영어와 자국어로 병기하며

인도네시아는 지시문과 질문, 선택지를 모두 영어로 제시하는 등

대부분 `영어시험은 영어로 출제한다'는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교과부는 시험지 유형을 당장 바꾸면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일단 이르면 내년 수능부터 지시문과 각 항목의 질문을 영어로

표기하고 괄호 안에 간단하게 한국어를 함께 적되 단계적으로

질문이나 선택지를 영어로 바꾼 뒤 2014학년도부터는 모두

영어로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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